TORY BURCH 토리버치패션디자이너, CEO1966년 6월 17일 미국출생 47세의 나이라고는 믿기 힘든 만큼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는 유명 디자이너 토리버치 펜실베니아에서 출생했고, 그리스에서 어린시절을 보낸 토리버치는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고급스런 취향과 감각을 보고 자랐다. 토리버치는 이국적인 스타일로 유명한 패션디자이너 조란(Zoran)의 어시스턴트오 패션계에 입문했고, 이후 토리버치는 하퍼스 바자를 거쳐, 랄프로렌, 베라왕, 로에베의 홍보를 담당하게 되었다. 그녀만의 멋진 패션 감각으로 사교계의 유명인사가 되었고, 2004년 2월 자기이름으로 패션 브랜를 런칭했다. 뉴욕 패션계의 베테랑으로 통했던 토리버치가 2004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토리버치를 런칭한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는지도 모른다. 2005년 패션 그룹 인터내셔널에서 수상하는 라이징 리테일 상을 받으며 디자인 실력을 인정 받았고, 2007년, 2008년에는 액세서리 협회에서 뽑은 최고의 브랜드, CFDA에서 선정한 올해의 액세서리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며 그녀는 지금껏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디자이너이다. 보그 잡지에서 토리버치의 우아한 저택 인테리어가 공개되었다. 자신의 컬렉션에서 보여주는 멋진 감각들이 집안 곳곳에 숨어있을까? 토리버치는 남부 버지니아주의 사우샘프턴에 있는 위대한게츠비가 살던 재즈시대에 스타일을 간직한 저택을 자신과 가족이 살기에 적합한 우아하고 현대적인 스타일로 변화시켜 살고있다.또한 자신이 성장한 필라델피아의 우아하고 기품있는 그러면서도 개방적이고 매력이 있는 집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기 위해 집 전체에 따뜻한 색상을 사용하고 편안한 가구를 배치했다. 집 자체의 웅장함을 살리되 좀 더 캐쥬얼하고 편하며 약간의 의외성이 있는 공간이길 바란 것 같다. 토리버치의 다양한 화보스타일이다. 고급스러운 패턴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으로도 토리버치의 무한한 변화를 기대해본다. 동대문 창조의아침 미술학원-동대문구 미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