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 DESIGNER후카사와 나오토 일본의 유명한 산업디자이너후카사와 나오토에요. 무인양품이라고 아시나요?우리나라에서도 많이 볼 수 있죠.심플하고 감성적인 디자인 제품을많이 볼 수 있어요. 후카사와 나오토는 무지디자인 뿐만 아니라본인의 디자인 브랜드인플러스마이너스제로에서도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항상 단순하고 직관적인 디자인을 하는 그는 이렇게 심플하고 위트있는 디자인을보여준답니다. 우산에 봉투를 걸 수 있도록했어요.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췄네요. 패키지를 디자인하더라도이렇게 내용물이 한 눈에 느껴지도록단순하고 직관적이게 디자인 하는 것이후카사와 나오토의 특징입니다. 그는 디자인을 위한 디자인에 반대한다고 하네요.물건의 본질적인 특성을 살리는 것 외에디자이너의 자의식을 담는 것은 불필요하다는 말인데그런 본인의 디자인을'슈퍼 노멀'이라고 표현합니다. 슈퍼 노멀이란'너무나 평범해서 오히려 특별한 것''평범한 것 중에 가장 평범한 것'을 의미한다고 해요. 사람들은 보통 타일 바닥에 우산을 세워둘 때 타일의 홈에 맞추어 기대놓고는 합니다. 무의식적으로 말이에요. 후카사와는 사람들의 이런 무의식을 관찰합니다. 단순한 멋보다는 사용자의 행동을 관찰해 제품을 좀 더 편리하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해요. 후카사와의 디자인을 몇가지 키워드로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이 볼 수 있겠네요. 사용자를 배려하고,습관을 관찰하고,단순하고 평범하지만,그로 인해 더 특별해지는 디자인! 이 제품도 정말 많이 보셨죠.바로 CD플레이어입니다.환풍구 팬을 닮았어요.보자마자 밑의 선을 당기고 싶지 않나요? ^^사용자의 습관을 자극하는 멋진 디자인! 정말 단순한 디자인그렇기에 어디에나 어울리고더 탐나는 이 디자인은바로 아로마 가습기라고 하네요.집안 곳곳에 두고 싶네요~ 동대문 창조의아침 미술학원-동대문구 미술학원-